●보이스 피싱에 낚였다. ●추억상자

보이스 피싱에 대처한 내 친구의 대화다.

내 아이디로 들어와서 친구한테 낚으려고 했던거 같은데.

실은 내 친구가 나한테 낚인거다.

어제부터 계획하였으며, 친구한테 보이스 피싱인것 같으니 잘 대처하라고 일렀고

이 친구는 나름 열심히 대응해줬다.

중간에 전화를 해서 타자치기 힘들었다..


중간에 좀 알아채주길 바래서 엉뚱한 소리하고 기저귀산다는 소릴 했는데

눈치를 못채다니.. 아쉽다. 다음엔 잘속는 애한테 제대로 해봐야 겠다.

아마도 잘 걸릴 수 있을 거 같다.

본격! 보이스피싱인 척 친구낚기 성공!



경현아 수고했다.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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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2009/09/02 14:28 #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오챙이 2009/09/02 15:17 #

    회신해드렸습니다.
    제 얼음집은 제 답신이 있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^^;
  • 여름기사 2009/09/02 16:16 # 답글

    이런 시벙새
  • 오챙이 2009/09/02 16:21 #

    ㅊㅋㅊㅋ제대로 걸린 너에게 찬사를~
  • lovepool 2009/09/09 19:22 # 삭제 답글

    아...ㅋㅋㅋ
    마지막까지 캐퐁 메신저 해킹 당했나 싶었는데...급반전..ㅋㅋ
  • 오챙이 2009/10/03 22:32 #

    ㅋㅋㅋㅋ 재미있었네요 ㅋㅋ
  • 2009/10/09 11:47 #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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